노르웨이 포크그룹 발퀴리엔 올스타즈(Valkyrien Allstars)와 하드앵거 피들 음악 스크랩

   '발퀴리엔 올스타즈(Valkyrien Allstars)'는 노르웨이 바이올린 포크 그룹으로 리드보컬 투바(Tuva Syvertsen), 올라(Ola Hilmen), 에릭(Erik Sollid)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스스로 홍보를 해야 하는 북구 포크음악 마이너 그룹이지만 언젠가는 빛을 볼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아포칼립티카(Apocalyptica) 같은 첼로 리듬을 바이올린으로 구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노르웨이 전통 포크의 줄기에서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통을 중시하면서도 얼마든지 현대에 적용될 수 있는 음악이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네요. 우리나라의 전통음악도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Valkyrien Allstars (c) valkyrienallstars.com>

- 대표곡 동영상 (Eg Vil Ha Deg : 당신을 원해요)


   왜 눈물이 나는 걸까요?

   ● 하드앵거 피들 : 노르웨이 민속 악기로 영어로 "Hardanger fiddle(때로 Norwegian fiddle)", 노르웨이어로 "Hardingfele" 이라고 하는 비올의 일종으로 노르웨이 전통악기이다. 9현 바이올린(하든게르펠,하딩펠)으로 불리고 있으며 피들의 한 종류로 약간 탁한 소리가 나는 피들로 이해된다. 오래된 악기는 8현도 흔히 보이며 4현은 공명현으로 직접 활에 닿지 않는다. 하워드 쇼의 영화음악 "반지의 제왕" 사운드트랙의 악기로 쓰였고 에드바르 그리그(Edvard Grieg)의 바이올린 소나타와 '페르 귄트'에 그 영향이 나타난다. (사진, 동영상 참조)


- 그리그 작품 중 하드앵거 피들(노르웨이 민속음악)의 영향

페르귄트 중


아니트라의 춤


* 출처 : 발퀴리엔 올스타즈 홈페이지 http://www.valkyrienallstars.com/
유튜브 : http://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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