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로렌스 강에 대하여 빨강머리앤 연구

개요

세인트로렌스강 [-江, Saint Lawrence R]
캐나다 세인트로렌스만으로 흘러들어가는 북아메리카 주요 하천의 하나. 전체길이 약 1200㎞. 오대호의 하나인 온타리오호에서 발원하여 캐나다, 미국의 국경 부근을 북동쪽으로 흐른다. 상류는 오대호와 연결되고, 슈피리어호 서쪽 끝에서 세인트로렌스만까지 3780㎞에 달하는 수로를 형성한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킹스턴과 브로크빌 사이에는 아름다운 섬이 많기로 유명한 사우전드아일랜즈가 있다. 하구(河口)에서의 강 나비는 144㎞에 달한다. 연안의 주요 도시로는 캐나다 쪽으로 킹스턴·몬트리올·트루아리비에르·퀘벡 등이 있다. 예전에는 모피교역 및 포교의 통로였으며, 현재는 북아메리카 동부의 중요한 내륙수로인 세인트로렌스수로가 일부를 구성한다. 현재의 수로는 캐나다와 미국이 공동사업으로 건설한 것이다. 1534년에 J. 카르티에가 백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방문했으며 맨 처음 연안거주지는 S. 샤플렝이 1608년에 개척한 퀘벡이다.
* 출처 : 엠파스 백과사전

빨간머리 앤 소설의 배경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이 위치한 곳은 잘 아시듯 세인트 로렌스 만입니다. 세인트 로렌스 만은 세인트 로렌스 강이 흘러들고 캐나다 대륙에 갇혀있는 형상이지요. 대서양의 바닷물과 강물이 만나는 곳이라 어패류가 잘 잡힙니다. 특히, 바닷가재와 조개가 많이 잡힙니다. 또한, 강물의 영향으로 바다임에도 불구하고 겨울철 한파가 심하면 바다가 업니다. 오히려 더 높은 위도의 뉴펀들랜드 섬에 비하면 더 추운 곳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러한 내용은 소설 빨간머리 앤의 서두와 각 부분에서 찾을 수 있고 자연을 상세히 묘사하는 것이 특징인 루시 모드 몽고메리 여사의 문학 개성을 잘 나타내는 소재가 됩니다. 세인트 로렌스 만이 소설에서는 중요하지만 세인트 로렌스 강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분을 위한 정보가 이어집니다.

위치
지도를 보면 오대호에서 시작한 강물이 미국과의 경계와 캐나다 주요부를 흐르며 세인트 로렌스 만으로 흘러 듭니다. 1200Km인 만큼 대단히 긴 강이고 주변으로 대부분의 캐나다 대도시가 위치해 있습니다. 주요 캐나다 하천이 되는 주는 퀘벡주입니다. 따라서 관광 루트이기도 합니다. 메이플 가도는 이 강을 따라 펼쳐져 있으며 주요 도시가 모두 연결되고 캐나다 자연과 문화의 백미를 구경할 수 있게 되는 루트가 됩니다. 강이 끝나고 만로 이어지는 먼 쪽에 앤의 섬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이 있지요.


이번에는 강의 풍경을 보시겠습니다. 캐나다의 보통의 풍경이지요. 강의 풍경.







항공 사진.

이하 겨울 풍경.






역시 모두 만화영화에서 본 것 같은 풍경들이었습니다. 캐나다에 여행가시면 강과 메이플 가도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프린스 에드워드 섬으로 가는 길에 말입니다.*^^*
* 사진 출처 : www.webshot.com (저작권 준수)

덧글

  • 스카라드 2019/09/13 17:41 # 답글

    어찌 보면 젖과 꿀이 흐르는 지상낙원의 풍경이네요.(^^)
  • 로맨티스트 2019/09/15 14:14 #

    가을의 풍경은 세계 최고입니다. 그 증거는 강과 주변 숲의 풍경이 늘 할리우드 영화에 쓰이니까요. 영화에 나오는 울창한 숲, 산, 풍경의 반 이상은 모두 캐나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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