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소프라노 로라 브레탄(Laura Bretan) 음악 스크랩

   새로운 소녀 소프라노가 탄생했습니다. 그동안의 갓 탈렌트 시리즈에서 배출한 네덜란드의 아미라 빌리하겐(Amira Willighagen)과 지금은 소니 크로스오버 아티스트인 재키 이베잉코(에반코, Jackie Evancho)를 넘어섭니다. 클래식 마니아 모두가 말하길 마리아 칼라스의 기운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미 2016 폴란드 갓 탈렌트의 우승자입니다. 6월 초에 파이널에서 놀라운 오페라 노래로 1억원의 상금과 함께 우승을 차지하였고, 이번에 2016 새 시즌이 진행되는 아메리카 갓 탈렌트에 참가하여 골든부저를 받아서 준결승에 막바로 진출했습니다. 아마 새로운 노래로 무장한다면 아메리카 갓 탈렌트도 당연히 석권할 수 있을 겁니다. 따 놓은 당상이라고 하죠.

© 2016 Romanii au talent, Laura Bretan, thetvpage.com

   로라 브레탄은 현재 13세로 폴란드에서 이민한 부모님과 함께 미국 시카고에서 살고 있습니다. 각종 메이저 클래식 잡지에 연일 뉴스가 나오고 있고 아직 테크닉에서는 배울 점이 많이 있지만 오페라 가수에게 필요한 감성 부분을 타고난 재능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로맨티스트가 하고 싶은 말은 '마리아 칼라스도 13세에 저렇게 노래하지는 못했다'입니다.
   동영상은 아메리카 갓 탈렌트 최초 에피소드와 그 아래 라이브를 추천합니다. 오페라 가수에게 필요한 한 가지가 더 있다면 성량인데 그것도 갖추었음을 확인했습니다. 목소리를 잘 보전해서 앞으로 50년간 우리를 즐겁게 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마리아 칼라스의 향기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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