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술가 물고기와 작품 세계 정보 스크랩

   일본 남서쪽 태평양 깊은 바다에 아마미오시마(奄美大島)라는 섬이 있습니다. 그 근해에 작은 복어들이 살고 있습니다. 1995년 처음 발견되어 2011년 실체가 확인된 미술가 복어가 그 주인공입니다.
   복어가 만든 미술품은 미스터리 서클과 흡사하고 수컷 복어가 암컷 복어를 유인하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만든 사랑의 보금자리입니다. 작품은 이렇습니다.


Artist: Puffer Fish (Japan Ocean, BC?–AD?)
Medium: sand
Dimensions: 198 x 198 cm
Classification: sand art

   작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몸길이 12센치.


   깊은 바다에는 놀라운 생물들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BBC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을 KBS에서 글로벌 다큐멘터리 라이프스토리라는 제목으로 5부에 방송했었습니다. 작가의 작업 광경과 아뜨리에는 아래 동영상에서 잠깐 볼 수 있습니다.


덧글

  • 화려한불곰 2016/02/06 21:48 # 답글

    와... 소름돋았습니다.
  • 로맨티스트 2016/02/06 23:22 #

    저도요. 바다에는 신기한 생명체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조만간 하나 더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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