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영국 왕가 방문 L.M.몽고메리 자료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주는 1864년 캐나다의 연방설립을 위한 회의가 처음 열려서 1867년부터 캐나다 연방이 탄생하게 된 계기가 된 곳이라서 캐나다 정치에 큰 영향을 주었고 영국 왕가도 세기에 걸쳐 방문하는 곳입니다. 캐나다의 전통에 의해 캐나다의 여러 지역들이 영국 왕족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고 프린스 에드워드 섬은 특히 프랑스계가 거의 없어서 더욱 환영하는 지역입니다.
   그러한 왕족의 방문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 여사의 작품에 정치 상황과 더불어 간접적으로 비치고 있어서 캐나다에서의 영국의 영향이 지대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이 있는 경우는 사진을 첨부하여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영국 왕족 방문 기록을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1860년
앨버트 에드워드 왕자(Albert Edward, Prince of Wales; Edward VII of the United Kingdom : 빅토리아 여왕 장남, 프린스 에드워드 섬 이름의 유래가 된 프린스 에드워드의 손자, 1901년부터 영국왕 에드워드 7세, 1841-1910) 방문

1869년
아서 왕자(Prince Arthur; Duke of Connaught and Strathearn : 빅토리아 여왕 삼남, 1850-1942) 방문


<샬럿타운의 환영 아치를 통과하는 아서 왕자(마차의 좌측), 로버트 호즈슨 경(우측), 로버트 로빈슨 호즈슨 샬럿타운 시장(마부) (c) 1869 PARO Government of Prince Edward Island flickr.com>

1919년
에드워드 왕자(Edward, Prince of Wales; Edward VIII of the United Kingdom : 영국왕 조지 5세 장남, 1936년 영국왕 에드워드 8세, 미국출신 이혼녀 월리스 워필드 심프슨와 결혼하기 위해 왕위 퇴임, 1894-1972) 방문


<방문 의식을 위해 이동하는 에드워드 왕자(좌측) (c) 1919 PARO Government of Prince Edward Island flickr.com>

1939년
영국왕 조지 6세(George VI of the United Kingdom : 영국왕 조지 5세 차남,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부친, 1895-1952)와 왕비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Elizabeth Bowes-Lyon; Queen Elizabeth The Queen Mother : 클로드 보우스-라이언 백작의 딸, 엘리자베스 공주와 마거릿 공주의 모친, 1900-2002) 방문

 
<주청사 발코니에서 인사하는 조지 6세와 왕비, 샬럿타운 거리의 환영인파 (c) 1939 PARO Government of Prince Edward Island flickr.com>

1951년
엘리자베스 공주(Princess Elizabeth, Dutchess of Edinburgh : 1953년부터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찰스 왕세자의 모친)와 남편 필립 왕자(Prince Philip, Duke of Edinburgh : 그리스 왕자로 엘리자베스 공주와 1947년 결혼) 방문


<환영인파와 엘리자베스 공주(걸어오는 행렬의 좌측) 부부 (c) 1951 PARO Government of Prince Edward Island flickr.com>

195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Queen Elizabeth II : 현 영국 여왕, 찰스 왕세자, 앤 공주, 앤드류, 에드워드 왕자의 모친)과 남편 필립공(Prince Philip, Duke of Edinburgh : 찰스 왕세자, 앤 공주, 앤드류, 에드워드 왕자의 부친) 방문

 
<샬럿타운 의장대 사열을 받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댈베이의 코티지를 방문한 여왕 부부 (c) 1959 PARO Government of Prince Edward Island flickr.com>

1964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Queen Elizabeth II : 다이애나 스펜서의 시모, 윌리엄 왕자의 조모)과 남편 필립공(Prince Philip, Duke of Edinburgh : 다이애나 스펜서의 시부, 윌리엄 왕자의 조부) 방문

 
<컨페더레이션 아트 센터 개관행사에 참가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공연 참가자 커루 카터(좌측), 데이비드 브로드푸트와 센터 대표 메이버 무어(우측), 섬 방문을 마치고 총독 윌리발드 조셉 맥도날드(좌측)와 부인 아그네스의 인사를 받는 여왕과 남편 필립공(우측) (c) 1964 PARO Government of Prince Edward Island flickr.com>

1967년
여왕 어머니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Queen Elizabeth The Queen Mother; Elizabeth Bowes-Lyon : 영국왕 조지 6세의 미망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마거릿 백작 부인의 모친, 1900-2002) 방문

 
<컨페더레이션 아트 센터를 방문하고 객석에서 박수를 받는 여왕 어머니 (c) 1967 PARO Government of Prince Edward Island flickr.com>

 
<빨강머리 앤 뮤지컬 관람 후 스탭들(왼쪽부터 길버트 역 딘 레건, 앤 역 제이미 레이, 다이애나 역 수잔 앤더슨)과 만나는 여왕 어머니와 환영인파 (c) 1967 PARO Government of Prince Edward Island flickr.com>

1983년
찰스 왕세자(Charles, Prince of Wales : 현 영국 왕위 계승 서열 1위, 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의 부친, 다이애나 스펜서의 남편)와 왕세자비 다이애나 스펜서(Diana, Princess of Wales; Diana Spencer : 스펜서 백작의 딸로 찰스 왕세자와 1981년 결혼 후 1996년 이혼, 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의 모친, 1961-1997) 방문

 
<주지사 제임스 리가 뒤따르는 서머사이드 요트 클럽을 방문한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부부 (c) 1983 PARO Government of Prince Edward Island flickr.com>

 
<방문 공식 행사에서 연설하는 찰스 왕세자와 샬럿타운 드라이빙 파크(경마장)를 방문한 부부 (c) 1983 PARO Government of Prince Edward Island flickr.com>

 
<공식 행사를 위해 이동하는 찰스 왕세자 부부와 다이애나 (c) 1983 PARO Government of Prince Edward Island flickr.com>

1987년
에드워드 왕자(Prince Edward, Earl of Wessex : 현 영국 왕위 계승 서열 7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삼남, 찰스 왕세자의 동생, 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의 삼촌) 방문

 
<주청사 공식 행사에서 관계자와 섬 주민을 만나는 에드워드 왕자 (c) 1987 PARO Government of Prince Edward Island flickr.com>

2000년
에드워드 왕자(Prince Edward, Earl of Wessex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삼남, 소피 라이스-존스 남편)와 왕자비 소피 라이스-존스(Sophie, Countess of Wessex; Sophie Rhys-Jones : 평민 출신으로 1999년 에드워드 왕자와 결혼) 방문

 
<주청사 공식 행사에서 연설하는 에드워드 왕자와 인디언 리버에서 셀틱 공연을 관람하는 부부 (c) 2000 PARO Government of Prince Edward Island flickr.com>


 
<섬 주민을 만나는 에드워드 왕자 부부와 빨강머리 앤 뮤지컬 출연진을 만나는 에드워드 왕자 (c) 2000 PARO Government of Prince Edward Island flickr.com>

2011년
윌리엄 왕자(Prince William, Duke of Cambridge : 현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 찰스 왕세자의 장남,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손자)와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Catherine, Duchess of Cambridge; Catherine Middleton; Kate Middleton : 평민 출신으로 2011년 윌리엄 왕자와 결혼) 방문

 
<주의회 대변인 캐스린 케이시와 함께 주청사 공식 행사에서 인사하는 왕세손 부부와 빨강머리 앤 뮤지컬 출연진(앤 역 테스 벤저, 매슈 역 크리스 트루얼슨)과의 기념 사진 (c) 2011 PARO Government of Prince Edward Island flickr.com>

 
<섬 주민을 만나는 케이트 미들턴과 헬기조종 시범을 위해 이동하는 윌리엄 왕자 (c) 2011 PARO Government of Prince Edward Island flickr.com>

   로맨티스트의 감상은 "역사는 돌고 돈다." 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관련 게시물 : 빨강머리 앤 뮤지컬의 탄생 : http://aogg.egloos.com/10718983

2011년 윌리엄 케이트 왕세손 부부 추가 게시물
예고 : http://aogg.egloos.com/10720437
도착 : http://aogg.egloos.com/10738211
여행 : http://aogg.egloos.com/10739027
패션 : http://aogg.egloos.com/10739748
화보 : http://aogg.egloos.com/10740250

이글루스 가든 - 빨강머리 앤과 함께 하는 삶

* 사진은 개인적인 용도 외의 상업적인 용도로 편집, 출판, 인쇄, 배포, 전송하는 경우에는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주 행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Copyright 2011 Government of Prince Edward Island, Canada)

덧글

  • gladreader 2011/08/06 07:54 # 답글

    영국 왕가들이 결혼하기 위해서 왕위를 퇴임하고 그리스 왕자와 결혼, 평민 출신과 결혼같은 건 옛날이야기같아요.
    그렇게 멀지 않은 과거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니 참 신기하네요. 뭐, 명성황후도 그만큼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서 더 가깝지만요ㅋㅋ
  • 로맨티스트 2011/08/06 12:33 #

    실제로도 있었던 이야기인데 몇 백 년 정도 지나다보니 구전에 의해 윤색되어서 전래동화가 된다는 것이 옛날 이야기의 특징일 겁니다. 우리나라도 무궁무진한 전래동화 콘텐츠가 있어서 그들과 겨루어도 뒤지지 않기도 하고요. 예전부터 명성왕후를 비롯해 근간에 덕혜옹주 등 우리나라가 잃어버렸던 왕실의 권위와 그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조영한 소설들이 인기가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제 민주주의 공화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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