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 안내견 홍보 포스터 - 다이애나 일러스트 빨강머리앤 미술

   일본 큐슈의 맹인안내견협회(九州盲導犬協会)가 관련 자원봉사 모임인 맹도견보급지원의 모임-파스토네(盲導犬普及支援の会・パストーネ)와 함께 포스터를 제작하여 공공기관과 초등학교에 붙여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유명 애니메이션에 강아지가 함께 나오는 장면을 만들어서 제작하고 있는데 작년에는 빨강머리 앤의 절친 다이애나도 모델이 되었습니다.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훈련하는 것 자체가 전문적인 일이고 강아지 입장에도 태어나서부터 선발되어 훈련을 받고 시각장애인의 생명과 관계 있는 전문직종에 근무하는 것이라 명예스러운 일일 겁니다. 주요한 자원봉사의 부분으로 '퍼피 워킹'이라는 것이 있는데 맹인 안내견이 되려고 하는 강아지를 1년 정도 일정기간 맡아 길러주는 일입니다. 훈련을 받고 맹인 안내견이 된 개는 애완동물이 아닌 시각장애인 안내 전문요원이기 때문에 식당 등 영업장소 및 공공장소에서 동물로서의 제약이 없고, 업무를 하고 있는 - 장애인을 안내하고 있는- 안내견은 업무중이므로 귀엽다고 쓰다듬거나 먹을 것을 주면 안됩니다. 그러나 퍼피 워킹 때에는 약간의 훈련 외에는 애완동물처럼 생각하고 키워도 됩니다. 그 부분의 홍보를 위해 소개되는 포스터가 만들어졌고 키운 강아지가 후에 훈련을 받고 시각장애인은 위한 안내견이 되는 과정은 봉사하는 사람의 감성적인 부분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래서 어린이에게 매우 추천되는 자원봉사이고 포스터에 어린이에게 익숙한 애니메이션의 그림이 있게 되었습니다.


<퍼피 워커 모집 포스터 (c) 2010 Nippon Animation fgda.or.jp>

   포스터 사진은 큐슈 맹인안내견협회 및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저작권이 있고 개인적인 배포 및 복제, 편집을 할 수 없는 이미지입니다. 섬네일로 다이애나의 일러스트를 보관하고 다른 포스터는 링크로 소개하오니 개인적인 조회의 용도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선진국에는 이미 맹인안내견을 위한 법체제와 자원봉사 체제가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잘 따라하면 선진국 수준에 다다르게 될 것이니 보고 배웠으면 합니다. 황구 학대 사건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유기견을 위한 후원이나 이러한 자원봉사로 행동합시다.

구 포스터 사진 : http://www.nkoku.jp/previous_gd-poster.html
신 포스터 사진 : http://www.nkoku.jp/pos/ (중간단의 포스터 사진을 클릭하고 열린 페이지의 하단에 큰 이미지가 보임)

참고 사이트 : 삼성 안내견 학교 http://mydog.samsung.com/ (자원봉사 링크는 좌측 하단)

* 출처 : 큐슈맹인안내견협회(九州盲導犬協会) http://www.fgda.or.jp/ (Copyright 2010 FGDA - Nippon Animatio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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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잠본이 2011/06/14 21:56 # 답글

    흥미로운 기획이군요.
    그나저나 포스터 3탄에 나온 미소녀가 누군가 해서 글을 보니 '소녀시절의 몬스리'

    ..............야 이건 너무 심하게 미화된거 아니냐 OTL
  • 로맨티스트 2011/06/15 13:13 #

    소녀시절 몬스리는 예쁘고 착했는데 지구가 멸망할 때 강아지가 죽고 부모님마저 죽어서 삐뚤어졌습니다. 나중에 커서 세계정복을 꿈꾸는 레프카의 지시를 받는 인더스트리아 행정국 차장이 되었습니다. 악당이죠. 나중에는 다이스 선장을 만나서 사랑에 빠지게 되어 착한 마음을 다시 찾는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랍니다. *^^*
  • 잠본이 2011/06/15 23:07 #

    지구가 멸망한 게 문제였군요 (?)
  • 로맨티스트 2011/06/16 13:36 #

    소설을 써서 죄송합니다. _(__)_
  • 흡혈귀 2011/06/17 14:21 # 답글

    전혀 맹인 안내견 홍보 포스터로 안보이네요 ㅋㅋ;;
  • 로맨티스트 2011/06/17 14:42 #

    ㅋㅋㅋ 애니메이션 홍보 포스터도 되니까 니폰 애니메이션에서 허가해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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