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앙 개념칼럼 - 빨강머리앤 주제곡이 생각나는 시민모임 진알시

   다음에 링크된 페이지는 진알시(진실을 알리는 시민)의 미디어 홈페이지인 이룸닷넷(iruum.net)에 게재된 레디앙 기자의 칼럼입니다. 빨강머리 앤은 현재 우리나라의 사회운동과 정치적 이슈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념 있는 기자들이 자신이 소속된 미디어사나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나 자신이 지지하는 정권에 관계 없이 객관적인 사실을 있는 그대로 국민에게 잘 알려주는 기사를 써서 진실이 왜곡되는 신문들이 자리를 잡을 수 없도록 더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뉴스와 기사는 10년 후에도 그대로의 가치를 지닙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것을 항상 증명하고 있는 기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 진알시,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 http://www.iruum.net/bbs/board.php?bo_table=column5&wr_id=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