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프린스 에드워드 섬 초록 지붕집 성화 봉송 빨강머리앤 여행

   제21회 동계올림픽이 2010년 2월 12일부터 28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립니다. 현재 아테네에서 채화된 성화가 캐나다에 도착하여 캐나다 내 봉송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우리나라 성화주자로는 쇼트트랙 여왕 전이경 선수가 이미 봉송을 마쳤고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12월 19일 빨강머리 앤 드라마의 촬영지였던 해밀턴에서 성화를 봉송합니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 구간은 빨강머리 앤이 지나 온 길 그대로 11월 21일 노바스코샤를 통하여 우드 아일랜즈에 도착하여 샬럿타운을 거쳐 22일 초록 지붕집까지 봉송이 되었고 여자아이가 와야 했는데 성화가 와서 초록 지붕집에 살지 못하고 서머사이드를 거쳐 23일 뉴브런즈윅으로 봉송되었습니다. 앤이 도착했던 항구의 페리에서 봉송주자가 나오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캐번디시 초록 지붕집은 캐나다 문화의 상징이라서 뉴스도 많이 생산되었고 우리나라에도 연합뉴스를 통해 사진이 소개되었습니다. 봉송주자는 '캐시 캠벨-파스칼(Cassie Campbell-Pascal)'로 그녀의 아버지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 여사의 친척으로 파크 코너에서 태어나서 살았고 캐시는 당차게 자라서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팀에서 두번의 올림픽 금메달과 여섯번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끈 유명한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입니다. 다음 주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 여사의 탄신 135주년(11월 30일)이라서 더욱 뜻 깊었고 빨강머리 앤의 정신과 도전하고 정정당당히 맞서는 올림픽 정신이 유사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국인으로 P.E.I에서 이날 봉송한 사람은 중국 쇼트트랙 선수 '양양'이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초록 지붕집 구간을 사진으로 구경하시겠습니다.

  "성화가 타고 있어요."













   성화봉송이 무사히 마쳐지고 우리가 기대하는 쇼트트랙에서의 많은 금메달과 최초의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따게 되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당당하게 맞서고 당차게 헤쳐나가는 빨강머리 앤의 정신은 올림픽의 타오르는 성화와 의미가 같을 것입니다.

* 사진 출처 : CTV Olympics 2010 Vancouver http://www.ctvolympics.ca/ (사진은 CTV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개인적 용도 외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 준수 Copyright 2009 CTV - R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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