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9회 제키노 도로(Zecchino d'Oro 2016) 개최 음악 스크랩

2016년 59회 제키노 도로 참가자 (c) 2016 RAI1 zecchinodoro.org

   이탈리아의 유명한 어린이동요제 제59회 제키노 도로(59° Zecchino d'Oro)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11월 19일 토요일 오후 4시 45분(현지시간)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에만 방송됩니다. 11월 19일, 11월 26일, 12월 3일, 12월 10일까지 총 4회입니다. 채널은 원래대로 RAI1이고 해외는 유로비전 등에서 중계됩니다. 이탈리아 현지에선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도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실시간 방송 시청은 불가능하지만 합창단의 유튜브 채널를 통해서 관련 동영상이 수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예년처럼 12개팀이 출전하고 외국 어린이는 영국 출신인 키아라(Chiara Manning Zuccheri)와 핀란드 출신인 야코포(Iacopo)와 안니카(Annika)가 출연합니다. 참가자의 이름과 노래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Giuseppe Chiolo e Luca Morello - Cerco un circo
Chiara Manning Zuccheri - Choof the train
Eleonora Sarracino - Dove vanno i sogni al mattino
Lorenzo Ravastini - Il dinosauro di plastica
Eliana Altomare - Kyro
Nadya Otoo - La vera storia di Noè
Valentina Peis - L'orangotango bianco
Anna Vicciantuoni - Per un però
Iacopo Cioni e Annika Martin Anello - Pikku Peikko
Chiara Masetti - Quel bulletto del carciofo
Giacomo Fantin e Glenda Vettori - Raro come un diamante
Daria Meduri - Saro

   로맨티스트는 여느 때와 똑같이 빨강머리앤 닮은 영국 8살 소녀 키아라(Chiara)를 응원합니다. 올해는 칸초네 장르에 영향을 줄 빅 히트곡이 탄생하기를 바래봅니다.
   출연자들을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요.


1934년 빨강머리 앤 흑백영화 스틸컷 빨강머리앤 영화

   몇 년 전에 올무비 공개의 품질 좋은 스틸컷 이후 새 스틸컷이 워너에 의해 10장이 더 공개되었습니다. 1934년 빨강머리 앤 흑백영화의 촬영 중 찍은 사진들입니다. 품질은 더 좋아져서 인쇄해서 액자에 넣어도 되는 품질입니다. 1024x750px 이상으로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워너 브라더스가 RKO 콘텐츠를 인수하여 2016년 초부터 디지털, DVD, 블루-레이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앤 셜리 주연의 것은 블루레이로는 그녀의 대표작인 Murder, My Sweet(1944)가 새 발매이고 그외 것은 기존의 DVD와 같거나 디지털 VOD 서비스입니다. 인터넷 아카이브에서 오랫동안 무료로 제공되던 것은 삭제되었습니다.


짱깨배달부와 예쁜 꼬마 아이 이슈 스크랩

   매일경제의 기사입니다. 링크를 따라 가세요.

[카드뉴스]'짱깨 배달부'와 예쁜 꼬마 아이 "세상은 살만 합니다"
http://news.nate.com/view/20160906n23662


   아이들은 사회를 배우기도 전에 이미 편견 없는 바람직한 사회를 알고 있죠. 자신이 소용되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귀합니다.



소녀 소프라노 로라 브레탄(Laura Bretan) 음악 스크랩

   새로운 소녀 소프라노가 탄생했습니다. 그동안의 갓 탈렌트 시리즈에서 배출한 네덜란드의 아미라 빌리하겐(Amira Willighagen)과 지금은 소니 크로스오버 아티스트인 재키 이베잉코(에반코, Jackie Evancho)를 넘어섭니다. 클래식 마니아 모두가 말하길 마리아 칼라스의 기운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미 2016 폴란드 갓 탈렌트의 우승자입니다. 6월 초에 파이널에서 놀라운 오페라 노래로 1억원의 상금과 함께 우승을 차지하였고, 이번에 2016 새 시즌이 진행되는 아메리카 갓 탈렌트에 참가하여 골든부저를 받아서 준결승에 막바로 진출했습니다. 아마 새로운 노래로 무장한다면 아메리카 갓 탈렌트도 당연히 석권할 수 있을 겁니다. 따 놓은 당상이라고 하죠.

© 2016 Romanii au talent, Laura Bretan, thetvpage.com

   로라 브레탄은 현재 13세로 폴란드에서 이민한 부모님과 함께 미국 시카고에서 살고 있습니다. 각종 메이저 클래식 잡지에 연일 뉴스가 나오고 있고 아직 테크닉에서는 배울 점이 많이 있지만 오페라 가수에게 필요한 감성 부분을 타고난 재능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로맨티스트가 하고 싶은 말은 '마리아 칼라스도 13세에 저렇게 노래하지는 못했다'입니다.
   동영상은 아메리카 갓 탈렌트 최초 에피소드와 그 아래 라이브를 추천합니다. 오페라 가수에게 필요한 한 가지가 더 있다면 성량인데 그것도 갖추었음을 확인했습니다. 목소리를 잘 보전해서 앞으로 50년간 우리를 즐겁게 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마리아 칼라스의 향기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귀여운 바다생물 - 덤보문어, 귀오징어, 연잎성게, 멍게류 정보 스크랩

   보통 바다생물은 특이한 생김새 때문에 심해로 갈수록 기괴하고 무서운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귀엽다고 생각되는 생물도 많이 있습니다. 일전에 소개했던 미술가 복어처럼 행위가 놀라운 것도 있고 헤엄치는 모습이 귀여운 것도 있습니다. 그들 중 가장 귀엽다고 생각되는 네가지 종을 소개합니다.

덤보문어(Dumbo octopus, Umbrella octopus)

   덤보문어는 귀가 달린 문어입니다. 심해의 열수 근처에 서식하는 종이 가장 대표적이고 일반 바다의 심해에 여러 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성체의 경우에는 귀가 달려 있어도 무섭게 생겼지만 어릴 때나 몇몇 종은 무척 귀엽게 생겼습니다. 작고 귀여운 종 중에서 색까지 귀여운 덤보문어를 동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귀오징어(Bobtail squid, Cephalopod)

   귀오징어는 아주 작은 오징어 종류인데 작은 갑오징어나 꼴뚜기가 귀를 단 것처럼 생겼습니다. 모래 속에 숨어서 눈만 내놓는 행위도 귀엽고 눈이 커서 오징어 치고는 나름 귀엽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서식합니다. 가끔 마른멸치에 섞여서 꼴뚜기 새끼라고 여겨지는 그 종입니다. 외국의 귀여운 파란색 귀오징어를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연잎성게(Sand dollar, Sea cookie, Clypeasteroida)

   연잎성게는 성게류인데 조개처럼 납작하게 생겼습니다. 살아 있을 때는 성게처럼 털이 나 있어서 스물스물 움직이는 것이 정말 징그럽습니다. 그런데 죽으면 그것이 없어져서 완전 귀여워집니다. 우리나라 동해안 바닷가에서 죽은 것을 가끔 발견할 수 있어서 귀엽다고 아이들이 조가비라며 주워 오는 그 종입니다. 특징은 윗면에 꽃별모양 무늬가 있고 연잎처럼 둥근 것과 둥근 오각형의 종이 있습니다. 종에 따라 윗면에 구멍이 뚫린 것과 테두리가 다른 형태를 가진 것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것은 태평양의 종이라서 사진처럼 하얀색 조개나 불가사리 비슷한 오각형 모양이라 무척 귀엽습니다. 영어명은 동전을 닮아서 샌드 달러 또는 쿠키를 닮아서 시 쿠키 또는 비스킷이라고 합니다. 해삼이 오이를 닮아서 시 큐컴버(Sea cucumber)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멍게류(해초강, Sea squirts, Tunicate)

   일전에 일본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소개되어 사진이 화제가 된 멍게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멍게 새끼라 하여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 그저 해초강의 한 종으로 아직 학명이 지어지지 않은 희귀종입니다. 일본에서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포뇨 캐릭터와 너무 비슷하여 그저 포뇨라고도 부릅니다. 종의 부류는 멍게류의 유령멍게(관처럼 생긴 것이 여러가닥 뭉쳐진 것), 주머니멍게(주머니가 꽃처럼 조롱조롱 달린 것)의 종류인데 착시이긴 하지만 생긴 게 정말 포뇨처럼 생겼습니다. 멍게도 소주에 심취하면 나름 예뻐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 종은 작고 투명한 게 귀엽기 그지 없습니다.



로맨틱 스타일 웨딩테마 빨강머리앤 2 빨강머리앤 스크랩

   몇 년 전에 같은 제목으로 빨강머리앤 웨딩테마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의 후속 관련 게시물입니다.
   해외의 웨딩플래너들은 요즘 우리나라에서 떠오르고 있는 스몰웨딩이라는 것을 오래전부터 기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스몰웨딩의 기반이 가족 중심이기 때문에 하객이 많아봐야 몇 십명이라서 가능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2000년대부턴 테마를 정하고 그것에 맞추어 모든 장식과 연회의 중심을 삼고 있습니다. 전에는 결혼식장이나 위치 위주의 에이전시들이 성업했지만 이젠 아트 개념이 적용되어 에이전시보다는 웨딩플래너, 포토그래퍼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우리나라엔 호텔 결혼식을 중심으로 소개되었고 워낙 대규모라서 결혼식 전체 비용이 몇 억 수준이라서 일반인은 엄두를 못냈습니다. 하지만 근간 우리나라에도 스몰웨딩이 시작되어 일반인도 가능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일반화가 된 것은 아니기에 일반 예식장 정도의 비용은 듭니다. 경제적인 면과 평생의 이벤트라는 차이의 중간 즈음에서 선택을 잘 하면 꿈의 결혼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스스로 준비해서 장식은 꽃업체 등에 맡기고 연회 준비에만 비용을 쓰면 더욱 절약이 가능하겠죠.
   빨강머리앤 테마는 다소 외국 취향이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이 우리나라의 문화에 영향을 끼쳤으니 그것에 맞추어 미국, 캐나다의 것과 다르게 구성하면 더 아름다운 이벤트의 테마가 될 겁니다. 스몰웨딩을 꿈꾸는 분과 웨딩플래너께서는 아래 사이트와 관련 사진을 참고하여 그 테마를 개발해 보세요. 결혼식 전체에 적용하기 힘들면 아래 예제대로 웨딩사진에만 적용하면 되겠습니다.

 ● 그린 웨딩 슈 블로그 : http://greenweddingshoes.com/

빨강머리앤 테마 예제

   원문 : 제시카 웨딩사진 블로그 빨강머리앤 테마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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